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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책] 레이튼 탐정사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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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1회 작성일 26-05-15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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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삼촌입니다.
이번 글에서 소개할 만화책은 < "레이튼 탐정사무소 입니다.
사실 저는 이 만화책의 존재를 얼마 전, 동네 중고마켓에서 우연히 매물을 보고 알게 되었습니다.
전혀 알지 못했던 작품이기에 신기하고 궁금해서 바로 구입을 했습니다.

만화책이지만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만든 양장본 만화책입니다.
만화카페에 있는 코믹스 만화책이 아닙니다.
어린이 만화 중에 WHO 또는 먼나라 이웃나라 같은 만화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습니다.
이 만화의 원작은 약 20년전 2007년에 닌텐도DS로 나온 게임입니다.

이 작품이 지금까지 시리즈로 이어져 발매되고 있고 그 중 가장 최신작이 만화화 된 것입니다.
검색해보니 애니메이션도 있더군요.

일단 이 책은 총 10권으로 완결이 됩니다.
다행히 저는 완결까지 세트로 구입했습니다.

올 컬러 양장본이기 때문에 한 권에 12000원이나 합니다.
10권을 통채로 모두 구입하면 12만원이나 되는군요 ㄷㄷ.. 주인공은 레이튼 교수가 아닌데 뒷 표지에는 딸과 함께 등장합니다.

게임을 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이 책의 주요 재미는 수수께끼를 푸는 것입니다.
미스테리 사건을 해결해 나가면서 만나는 사람들이 시도 때도 없이 계속 내는 수수께끼를 풀어야하는데 과연 만화책에서는 어떻게 원작의 느낌을 구현했을지 궁금합니다.

책의 내용은 대사가 많지 않고 100페이지 정도의 분량이라 한 권 읽는데 시간이 얼마 걸리지 않았습니다.
1권을 읽어 본 감상을 스포없이 잠시 리뷰해보겠습니다.

게임과 동일하게 카트리가 탐정사무실을 개업하면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카트리는 레이튼 교수의 딸입니다.
사실 저는 레이튼 교수 게임은 "이상한 마을" 하나만 해봐서 그 이후의 스토리는 모릅니다.
그래서 "레이튼 교수는 왜 없지?" 라는 생각을 했죠.

저와 같은 사람이 많은지 친절하게 설명을 해줍니다.
행방불명이군요.

의뢰인이 사건을 해달라고 찾아옵니다.
제가 미스터리 저니의 게임은 모바일 버전으로 초반 부분을 진행 중인데 여기서부터 게임과 스토리가 다릅니다.

여성 배우자의 저주를 풀어달라는 의뢰인.

사건을 해결하러 다니는 카트리. 수수께끼는 중간중간 쉬어가는 페이지 처럼 가끔 나옵니다.
게임과 같이 수수께끼가 많은 것이 아니기 때문에 수수께끼를 푸는 것이 목적이라면 이 책을 구입하면 안될 것 같습니다.

사건을 해결하는 스토리를 보는 재미로 읽어야 하는 작품이지만 1권만 본 소감을 말씀드리면 성인이 읽어도 꽤 재미있었습니다.
생각지도 못했던 반전도 있기도 했고요. 이렇게 10권까지 이어진다면 앞으로의 스토리도 매우 기대가 되고 엔딩이 어떻게 끝날지도 궁금해집니다.
다음에는 남은 9권도 곧 읽고 종합적인 리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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